오늘은 블러디 사일런스: 류진 더 뱀파이어 헌터 두 번째, 세 번째 관극한 리뷰를 적어볼게요. 미아가 끝나고 이렇게 블사에 빠질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한동안 보러갈 것 같은 극이에요. 블러디 사일런스는 호불호가 굉장히 강한 극이죠. 저도 처음 한 번만 봤을 때는 좀 애매한데?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두 번째 보고 빠져버렸죠... *좌석 두 번째는 6열 정중앙쪽, 세 번째는 저번에 봤던 4열 중블에서 봤는데요. 6열은 당일 예매다 보니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앉게 되었어요. 블사는 첫 관극이라면 무조건 중블을 추천하는 극이거든요. (계속 중앙에서 보니 솔직히 오블과 왼블 시야도 궁금하네요... ) 6열은 확실히 무대 전체를 보기 좋고 시야 방해받는 부분도 전혀 없긴 한데 확실히 살짝 조금 멀다고 느껴지는..
오늘은 본지 2주가 넘은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 리뷰를 적어볼게요. 바로 포스팅한다는게 미루고 미루다 보니 벌써 2주가 훌쩍 넘었네요. 스웨그에이지는 처음 넘버를 들어보고 개막하기 전부터 예매했던 뮤지컬이었어요. 뭔가 제 취향의 뮤지컬일것 같아서 바로 예매를 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개막을 아직 안했어서 사람들이 많이 예매를 안하더라구요. 재미없을까?? 싶어서 고민하다가 보고 싶었던 것이니 그냥 보자고 마음으로 기다리다가 개막하고 찾아보니 많은 사람들이 예매하더라구요. 처음 개막했을때 봤던 리뷰에는 조선판 킹아더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킹아더도 극호였기 때문에 너무 기대되어서 얼른 보고싶은 마음뿐이었어요. 스웨그에이지는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을 하고 있어요. 한번 보면 계속 보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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