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 영의 악의 기원' 이라는 책은 순수하게 책으로 가장 처음 만난 작품은 아니었어요. 책은 몰랐고 뮤지컬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을 보러가기 전에 책으로 먼저 만나고 싶어서 책을 보게 되었어요. 처음 이 책을 보려고 결심했을 때부터 이 책이 800페이지가 넘는 엄청난 두께의 책인 것을 알고 있었어요. 딱 책을 잡고 폈을 때는 흥미가 딱히 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초반 200 페이지를 읽는데는 조금 시간이 걸렸었네요. 나머지는 한 자리에서 정말 순식간에 읽을 정도로 재미있게 봤어요. '다윈 영의 악의 기원' 책이 이번에 새로 나왔죠. 표지가 바뀌어서 나왔는데 좀 더 고민해 보고 소장용으로 살지도 고민해 봐야겠네요.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은 박지리 작가의 장편소설입니다. (아래부터는 소설 내용이 포함되어..
도서관에서 어떤 책을 빌릴까 고민하다 우연히 만나게 된 책이랍니다. 돌아다니다가 책 정리를 위한 카트안에 한권이 들어있었는데 지나다니다가 계속 보여서 결국 책을 집어 빌려왔어요.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 이라는 책이었는데 솔직히 이런 종류의 책을 많이 봐서 다 똑같겠지 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지요.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 목차입니다. 작가의 이야기와 공부방법 100LS의 설명과 영상 추천등 다양한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때까지 영어에 대해서 전혀 몰랐기 때문에 솔직히 관심이 가기는 했습니다. 진짜로 영어를 잘 하게 될 수 있을까?? 제가 정말 바라는 것은 영화를 볼때 자막없이 보는 거예요. 자막을 보면 연기를 하는 배우에게 집중이 잘 안되기 때문에 자..
- Total
- Today
- Yesterday
- 미아파밀리아
- 고상호
- 영화추천
- 박은석
- 미드나잇
- 김찬호
- 디즈니
- 김리
- 유리아
- 영화 후기
- 앤틀러스
- 안창용
- 영화
- 미아파밀리아 커튼콜
- 창작뮤지컬
- 후기
- 개봉예정영화
- 영화 리뷰
- 영화 추천
- 뮤지컬 추천
- 연극
- 연극 추천
- 액터뮤지션
- 공포영화
- 미아 파밀리아
- 리뷰
- 뮤지컬
- 한국영화
- 박영수
- 황민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