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파밀리아 열한 번째 관극 리뷰입니다. 오늘은 이승현 배우님과 유성재 배우님을 마지막으로 보는 날이었어요. 막공을 빨리한다는 사실이 너무 아쉬울 따름이네요. 일단 오늘 리뷰부터 적어볼게요. 사진이 있어서 또 찍지 않았는데 찍을 걸 그랬네요. 삐딱한 게 자꾸 마음에 걸리는... 자꾸 옆으로 빠지네요... 어쨌든 오늘 본 캐스트는 이승현, 유성재, 박영수 배우님이랍니다. 이 페어로는 마지막 공연이었네요. 바로 오늘 있었던 일들부터 적어볼게요. (극에 대한 리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리뷰 확인해 주세요~) https://hrhobby.tistory.com/209 [공연/뮤지컬] 200609 미아 파밀리아 (권용국, 안창용, 박규원) _ 커튼콜 맛집에서 부채 아닌 부채와 오늘은 미아 파밀리아 첫공 리뷰를 ..
미아 파밀리아 아홉 번째 관극 후기입니다. 아홉 번째 관극이 미아 파밀리아가 한 달도 더 남은 시점이라니. 원래 이렇게 많이 볼 생각이 없었는데 결국 또 이렇게 되었네요ㅎㅎ 7월 15일에 낮공으로 봤죠. 낮공은 이승현, 유성재, 박영수 배우님이었죠. 이 페어도 두 번째 관극이었어요. 이승현, 유성재 배우님은 다른 페어로도 한 번 보고 싶었던 분들인데 너무 빨리 막공을 하고 그 전에는 스케줄이 맞지 않아서 결국 이 페어로만 보고 있어요. 이제 마지막 한 번의 관극이 남았죠. 이승현, 유성재, 박영수 배우님으로. 어쨌든 오늘의 안내멘트는 박영수 배우님이었죠. (편의상 오늘로 표기) 아주 편안하게 안내멘트를 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계속 말걸어요, 한마디 할 때마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중간에 휴대전화 등 전자 기기..
원래 이번에는 최후진술을 볼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뭔가 뮤지컬 하나만 보고 들어가기 좀 아쉬운 생각이 들어서 보기로 했어요. 늦게 예매하는 만큼 할인이 딱히 없었지만 현장 예매 할인을 하고 있어서 현장 예매로 보기로 했죠. 그런데... 그런데... 사람이 얼마 없을 줄 알고 딱 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이게 웬걸... 사람들이 엄청 많이 기다리고 있어서 줄이 굉장히 길더라고요. 보고 엄청 당황했네요... 왜 이렇게 많지? 설마 다들 현장 예매하려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예매할 때 보니 대부분 현장 예매 고객들이 맞더라고요. 지금도 현장 예매 할인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현장 예매로 보실 분들 중 좋은 좌석에서 보고 싶은 분들은 꼭 미리 가서 줄 서시기를 추천드릴게요. 제가 본 회차는 이..
- Total
- Today
- Yesterday
- 영화 후기
- 리뷰
- 미아파밀리아 커튼콜
- 개봉예정영화
- 김리
- 후기
- 미드나잇
- 영화추천
- 유리아
- 뮤지컬
- 영화
- 연극
- 박은석
- 미아 파밀리아
- 한국영화
- 미아파밀리아
- 창작뮤지컬
- 연극 추천
- 앤틀러스
- 뮤지컬 추천
- 영화 리뷰
- 공포영화
- 김찬호
- 액터뮤지션
- 안창용
- 영화 추천
- 박영수
- 디즈니
- 고상호
- 황민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