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뮤지컬] 191228, 200104 쓰릴미 리뷰 (김우석, 노윤, 김현진, 이해준)
드디어 쓰는 뮤지컬 쓰릴미 리뷰입니다. 공연을 본지는 한참 됐지만 공연 리뷰를 하나쓰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려서 미루다 보니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 그래도 공연이 끝나기 전에는 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쓰기로 결정했어요. 제가 애정하는 공연 중 하나가 된 뮤지컬 쓰릴미. 쓰릴미는 몇 번을 봐도 전혀 질리지 않을 것 같은 뮤지컬입니다. 최근에 노래를 쓰릴미 노래만 듣고 있을 정도예요. 일하는 시간이 겹치지만 않으면 평일에도 보고 싶은데 공연 시간과 겹쳐서 주말에만 봤습니다. 처음에 볼 때는 쓰릴미가 유명하다 보니 꼭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봤었어요. 이번에 연출과 편곡이 살짝씩 바뀌며 기존의 팬분들에게 욕을 먹고 있었을 때라서 고민을 하기는 했지만 처음 보는 분들은 만족했다는 글을 보..
공연/리뷰
2020. 2. 17. 08:0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황민수
- 연극 추천
- 후기
- 미아파밀리아 커튼콜
- 영화추천
- 개봉예정영화
- 리뷰
- 박영수
- 박은석
- 영화
- 연극
- 창작뮤지컬
- 한국영화
- 김리
- 미아 파밀리아
- 영화 추천
- 뮤지컬
- 미드나잇
- 유리아
- 공포영화
- 앤틀러스
- 영화 후기
- 안창용
- 디즈니
- 미아파밀리아
- 영화 리뷰
- 고상호
- 액터뮤지션
- 뮤지컬 추천
- 김찬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