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째 관극) 모든 관극 정보를 쓰기에는 좀 쓸 것도 없고 해서 안 쓰려고 했는데 제가 생각해 보니 황민수, 김금나 페어로는 또 처음 보는 거더라고요. 황민수, 김금나 페어로 보니 생각보다 재미있게 봐서 막공 전에 고상호, 황민수, 김금나 배우님 조합으로 한 번 더 보고 싶어서 찾아보니 맞는 시간이 없더라고요. 남은 날 중에 5월 1일 금요일 저녁 공연과 5월 3일 총막공이 그 조합인데 3일은 총막공인 만큼 표가 없어서 볼 수가 없고 1일 저녁 공연은 제 일정이 바뀌는 바람에 놓아야 했던 표였어요... 일정이 갑자기 바뀌어 저녁 공연을 못 보는 게 너무 아쉽네요. 결국 그 조합으로는 보지 못하게 됐다는 게 가장 아쉬워요ㅠㅠ (이 리뷰를 쓰는 목적 중 하나가 앤틀러스 공연을 추천하는 동시에 직접 가서 ..
(12번째 관극) 그동안 혼자 보다가 처음으로 지인과 같이 보러갔어요. 예매한 회차들 중 괜찮을 날짜를 찾고 박은석 배우님과 고상호 배우님 회차 중에서 어떤 것을 보여줘야 할까 고민하다가 고상호 배우님으로 선택했습니다. 제가 제일 처음 앤틀러스에 반했던 이유가 바로 고상호 배우님의 비지터가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게 이유였기 때문에 저와 같은 느낌을 느끼고 갔으면 해서 고상호 배우님 회차로 예매를 했어요. 제 표를 먼저 예매하고 지인의 표를 나중에 예매했기 때문에 같이 앉아서 보지는 못하고 한 칸 떨어져서 봤었네요. *좌석 오늘은 2층 제일 앞열인 K열의 가장 중앙 좌석이라고 할 수 있는 10번 좌석에서 공연을 봤어요. 역시 2층은 공연을 한눈에 보기에 정말 좋은 장소예요. 고상호 배우님 회차를 2층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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