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난설 리뷰입니다. 이번 시즌 난설은 건너뛸까 하다가 그냥 보게 됐어요. 난설과 아랑가, 둘 모두 이번 시즌에는 보지 않을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아랑가는 못 보고 난설을 보게 됐네요. 아랑가가 더 빨리 끝나니까 아랑가를 볼 걸 잘못했을까요? (어쨌든 둘 다 취향이 아닐 것 같아서 이번에는 건너뛰고 다음에 볼까 했었는데... ) 일단 난설 리뷰부터 적을게요ㅎㅎ *좌석 일단 난설은 빈무대 촬영 금지입니다. 그래서 시야 사진은 없어요. 난설은 콘텐츠 그라운드에서 공연 중이죠. 예전에 언체인을 보러 갔던 곳이라서 단차가 좋다는 거는 알고 있었어요. 다만 정신없던 때에 가서 정확하게 기억 나지는 않았어요. 이번 난설에서는 F열 14번 좌석에 앉아서 봤습니다. 시야는 상당히 좋았답니다. 이 정도면 어느 좌..
공연/리뷰
2020. 7. 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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