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파밀리아 열다섯 번째 관극 리뷰입니다. 오늘은 김도빈, 안창용, 박영수 배우님 회차였죠. 김도빈, 안창용 배우님 페어로 한번 보고 싶어서 예매했던 회차였어요. 두 분의 조합이 궁금해서 본 회차인데 재미는 있었지만 기대만큼은 아니었어요. 이날 레전드였다는 분들이 꽤 많았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던... 역시 레전드의 기준은 다 다르다는 거를 느꼈던ㅎㅎ 오늘의 안내 멘트는 김도빈 배우님이었죠. 비가 그쳤다는 말로 시작하던 안내 멘트. 왜 이렇게 하소연을 길게하시는지ㅋㅋㅋㅋㅋ 오늘 전체적으로 대본에 충실한 것 같은 느낌의 공연이었어요. 또 느낌상 뭔가 유독 자첫인 분들이 좀 많았던 것 같았죠. 저번 장민수 배우님 할 때도 느꼈었는데 그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원래 자첫할 때 터지는..
미아 파밀리아 열네 번째 관극 리뷰입니다. 미아도 벌써 공연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네요. 3주 정도 남아 있기는 하지만, 아직 다섯 번 정도 더 보러 가지만 뭔가 아쉬운 기분... 공연 연장한 게 좋지도 하고 아니기도 한 이상한 기분ㅎㅎ 그럼 오늘 리뷰 적어볼게요ㅎㅎ *캐스트 (원래 사진도 올라가는데 지금 인터넷이 너무 느려 사진이 안 받아져서 나중에 캐스트보드 사진 다시 올릴게요~) 오늘은 김도빈, 장민수, 박영수 배우님 회차였어요. 장민수 배우님은 자첫이었답니다. 장민수 배우님을 끝으로 전 캐스트를 드디어 찍었네요. 처음 뵙는 배우님을 보니 미아가 또 색달라 보이더라고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서ㅎㅎ *공연을 보고... 오늘의 안내멘트는 장민수 배우님이셨어요. 처음 보는데 바로 장민수 배우님의 안내멘..
오늘은 미아 파밀리아 네 번째 관극한 후기를 올려볼게요. 제가 두세 번째 후기를 건너뛰고 네 번째 관극한 후기를 올리는 이유는 아래 쪽에서 설명드릴게요. 처음 볼 때는 이게 뭐지? 싶었던 미아 파밀리아. 처음 보기 전부터 4개 회차를 예매했던 것부터 회전문을 돌 거라고 생각하기는 했지만 보면 볼수록 새로운 게 보이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역시 페어별로 느낌이 참 다른 극이에요. https://hrhobby.tistory.com/209 [공연/뮤지컬] 200609 미아 파밀리아 (권용국, 안창용, 박규원) _ 커튼콜 맛집에서 부채 아닌 부채와 오늘은 미아 파밀리아 첫공 리뷰를 해볼게요~ 연습실 영상과 커튼콜 영상을 보고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서 갑자기 예매한 공연이랍니다. 이왕 볼 거 첫공으로 보자 싶어서..
- Total
- Today
- Yesterday
- 뮤지컬 추천
- 영화
- 영화 리뷰
- 박은석
- 공포영화
- 리뷰
- 창작뮤지컬
- 미아파밀리아
- 미드나잇
- 고상호
- 연극
- 영화추천
- 김찬호
- 황민수
- 안창용
- 개봉예정영화
- 연극 추천
- 앤틀러스
- 액터뮤지션
- 영화 후기
- 미아파밀리아 커튼콜
- 미아 파밀리아
- 디즈니
- 한국영화
- 뮤지컬
- 유리아
- 김리
- 박영수
- 후기
- 영화 추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