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새로운 뮤지컬을 보고 왔어요. 바로 기다리던 마리 퀴리인데요. 원래 개막하고 중반쯤 되면 가려고 했는데 딱 보고 싶은 캐스트인데 마침 볼 수 있는 날이 있어서 티켓팅을 했네요. 그래서 미아 파밀리아에서 장민수 배우님을 만나기 전에 마리 퀴리에서 먼저 보고 왔어요ㅎㅎ 저녁에 박영수 배우님과 장민수 배우님 공연으로 보러 가는데ㅋㅋㅋㅋㅋ 그 전에 어제 본 마리 퀴리부터 리뷰해 볼게요. (편의상 오늘로 표기할게요ㅎㅎ) *좌석 마리 퀴리는 홍익대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하고 있어요. 제가 별로 안 좋아하는 공연장인데요. 전에 록키호러쇼 볼 때는 시야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그판사를 보러 갔을 때 한쪽 시야가 완전히 가려서 마지막 중요한 장면을 못 본 기억이 있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 후에 ..
8월 공연 관람 예정된 것들을 적어볼게요. 8월에는 일단 지금까지보다 확 줄이기는 했어요. 다만 앞으로 추가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추가되는 공연들은 업데이트할게요. 원래 8월 2일에 더모먼트나 루드윅, 미아파밀리아 중 2개를 볼 생각이었는데 7월에 쉬는 날 하루도 못 쉬고 나갔기 때문에 일단 예매는 안했네요. 막상 2일에 또 공연 보러 갈수도... (일단 집에 있는 게 완전히 쉬는 집순이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렇게 나갔다는 것도 신기한...) 루드윅은 8월에 조환지 배우님을 볼 수 있는 날이 일정상 2일밖에 없어서 진짜 고민 중이에요. 8월은 생활패턴이 바뀌는 달이기 때문에 너무 피곤할 것 같기도 하고... 뮤지컬, 연극 관극하느라 다른 취미생활을 하나도 못 해서 8월부터는 좀 자제를 해볼까 생각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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