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뮤지컬] 200802 미아 파밀리아 리뷰 (황민수, 안창용, 박규원) _ 규원 배우님, 열정의 결과는 무릎 빵꾸로ㅋㅋㅋㅋ
미아 파밀리아 열세 번째 관극 리뷰입니다. 원래 공연 보고 나오는 중에 공연 때 기억 나는 일을 모두 적으면서 집에 오는데 오늘은 커튼콜 때 바지에 구멍 난 것만 계속 생각나서 다른 일이 하나도 생각 나지 안더라고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집에 와서 넘버 리스트를 보며 다시 하나씩 생각해 봤네요ㅎㅎ 그럼 리뷰 적어볼게요~ *좌석 이번에는 1층에서 봤어요. 공연 시작하고 처음으로 1층에서 봤는데 역시 1층 시야도 괜찮더라고요. 다른 극들을 봤기 때문에 어떤지 알고 있었는데 사블은 한 번도 안 가봐서 어떤지 몰랐어요. 아마 G열 4번이었던 것 같은데... 확실히 배우님들의 표정이 더 잘 보이니 몰입이 더 잘 되기는 하는데 그래도 시야 방해가 있기도 하니 배우님이 누워 있을 때라든지 전혀 볼 수 없었어요. 키스미 넘..
공연/리뷰
2020. 8. 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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