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뮤지컬] 200722 난설 리뷰 (안유진, 안재영, 최호승) _ 더블적립, 악보증정, 매력적이었던 배우님들과 국악기
뮤지컬 난설 리뷰입니다. 이번 시즌 난설은 건너뛸까 하다가 그냥 보게 됐어요. 난설과 아랑가, 둘 모두 이번 시즌에는 보지 않을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아랑가는 못 보고 난설을 보게 됐네요. 아랑가가 더 빨리 끝나니까 아랑가를 볼 걸 잘못했을까요? (어쨌든 둘 다 취향이 아닐 것 같아서 이번에는 건너뛰고 다음에 볼까 했었는데... ) 일단 난설 리뷰부터 적을게요ㅎㅎ *좌석 일단 난설은 빈무대 촬영 금지입니다. 그래서 시야 사진은 없어요. 난설은 콘텐츠 그라운드에서 공연 중이죠. 예전에 언체인을 보러 갔던 곳이라서 단차가 좋다는 거는 알고 있었어요. 다만 정신없던 때에 가서 정확하게 기억 나지는 않았어요. 이번 난설에서는 F열 14번 좌석에 앉아서 봤습니다. 시야는 상당히 좋았답니다. 이 정도면 어느 좌..
공연/리뷰
2020. 7. 27. 07:0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황민수
- 박은석
- 앤틀러스
- 미아파밀리아
- 뮤지컬
- 유리아
- 뮤지컬 추천
- 창작뮤지컬
- 김찬호
- 안창용
- 한국영화
- 고상호
- 영화 후기
- 후기
- 연극 추천
- 미아파밀리아 커튼콜
- 영화
- 리뷰
- 개봉예정영화
- 박영수
- 영화추천
- 액터뮤지션
- 미아 파밀리아
- 공포영화
- 디즈니
- 영화 리뷰
- 영화 추천
- 김리
- 미드나잇
- 연극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