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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앤틀러스처럼 많이 본 극도 없어서 봤던 공연을 정리해봤어요.

 

 

처음 만들어본 뮤지컬 정산판이에요~

 

앉았던 좌석들을 보면 좌석 취향이 나오는...

진짜 앞자리는 단 한 번도 가지 않았어요.

너무 가까이에서 올려서 보는 거를 안 좋아해서...

 

본 횟수를 정리해 보니 고상호 배우님과 박은석 배우님, 두 분을 똑같은 횟수로 봤더라고요.

유리아 배우님과 백형훈 배우님은 제가 극에 빠지기 전에 막공을 하셨기 때문에 각각 2번과 1번밖에 못봤네요.

 

백형훈 맨을 많이 만나보지 못한 게 좀 아쉬워요.

 

 

모든 배우님이 각각의 매력을 뽐낼 수 있었던 극이었어요.

 

 

정말 한창 빠져서 봤던 극이라 돈도 참 많이 썼네요...

그래도 다시 앤틀러스가 돌아오고 캐스팅도 좋다면 이 정도 까지는 아니어도 많이 볼 것 같은 극이에요!

 

빠졌었던 극, 이제는 보내줘야겠죠~

이 정산을 끝으로 미드나잇:앤틀러스 이번 시즌 후기도 끝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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